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3특 산업성장전략에 따라 울산 친환경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 필요성에 두 기관이 뜻을 같이 하면서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인력양성, 수출마케팅 등 정책사업 연계 지원 ▲우수기업 발굴 및 상호 추천 ▲AI전환 지원 등이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의 발주서를 기반으로, 수주 중소기업에 생산자금을 선제적으로 공급하고 납품 후 매출채권으로 상환하는 구조의 정책자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제이지세종 협력사에는 70억원 규모 운전자금이 공급된다.
이동원 에스제이지세종 대표이사는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생산과 납품을 위해서는 자금 유동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공급망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중진공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중심으로 정책자금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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