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립어린이테마파크 'G.I.Z 환경놀이터'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4/14 11:12:36
[울산=뉴시스] 2025년 지구의 날 행사 모습.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울산시립어린이테마파크는 19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뜯고 맛보고 즐기는 G.I.Z 환경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I.Z 전략 기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짰다.

G(Game)존은  '사라져가는 친구들 구하기'를 주제로 멸종위기 동물 컬러링 카드와 퍼즐 체험을 운영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I(I’m a Hero) 존에선 새활용연구소와 협업해 고장난 플라스틱 장난감을 분해하고 재질별로 분류한 뒤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Z(Zero) 존에선 보호자와 함께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를 체험, 채소 중심의 저탄소 식단을 경험할 수 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공연장 등 대관료 지원 접수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14일 예술인의 창작 발표 부담을 줄이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연장 등 대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2025년 대관료 지원사업 선정단체 루체현악앙상블의 협주곡의 밤 공연 모습.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공연·전시 공간 대관료를 지원해 예술인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예술단체·예술전문 동호회다.

분야별 지원 금액은 시각분야 최대 200만원, 공연분야 최대 150만원, 연극 분야 최대 300만원이다. 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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