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 혼합 유산균 50억 CFU 함유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의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세븐이 반려견 장 건강을 위한 신제품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을 발매했다.
14일 차바이오F&C에 따르면 펫세븐 장 케어 유산균은 반려견의 장과 췌장 건강, 면역 밸런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한 반려견 전용 영양제다. 반려견의 소장과 대장 환경에 맞춰 엄선한 유산균을 1포당 50억 CFU 보장 균수로 담았으며, 장 내 생존율과 정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주요 배합 원료는 ▲글로벌 유산균 원료기업인 로셀의 7종 혼합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인 치커리 추출물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인 에피코어펫과 효모 ▲식물성 복합 효소 다이제자임 등이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임상동문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려견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파우더 타입으로 평소의 사료나 간식, 물에 섞어 먹이기 쉽고, 까망베르치즈분말 배합으로 기호성을 높였다. 하루 권장량은 5㎏ 미만 소형견은 1포, 5~10㎏은 2포, 10㎏ 이상 대형견은 3포다.
차바이오F&C는 이산화규소, 보존제, 감미료, 착색제, 인공향, 글루텐 등 15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또 FDA, ISO, HACCP 인증 제조사에서 생산해 가공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관리된다고 말했다. 모든 제품은 출고 전 안전성 검사를 거쳐 출고된다.
회사는 "이번 출시로 반려동물의 일상 건강 관리를 돕는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최근 동물자유연대와 유기견 보호센터 후원을 맺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며 동물 복지 브랜드로서의 가치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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