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벙 논 생태체험',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생태관광 갯벌체험’,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 깊이 있게 관찰
고성군의 생태체험은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군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 진행되는 '둠벙 논 생태체험'은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 두레질 체험,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진행되며,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걸으며 고성 둠벙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인근 바닷가의 해양생물까지 함께 관찰한다.
고성읍 신월리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채집을 넘어, ‘바다 생물 만들기(게 쉐이커 등)’와 같은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며,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교육에 중점을 둔다.
고성군 관계자는 "4월은 고성의 바다와 논이 가장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시기"라며 "농경 문화를 간직한 고성 둠벙과 아름다운 신월리 갯벌을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남고성생태체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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