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16일 중동전쟁 관련 긴급현안보고 진행키로"

기사등록 2026/04/13 14:35:24 최종수정 2026/04/13 15:50:26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 회동 추진…중동상황 점검 목적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하져 악수하고 있다. 2026.03.3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 회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은 오늘 오찬 회동을 갖고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오찬 회동을 통해 중동전쟁 상황을 공동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쟁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합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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