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히든싱어 섭외 안 와 방송국 민원 넣어"

기사등록 2026/04/13 11:38:04
[서울=뉴시스] 가수 김장훈이 과거 섭외 문제로 방송국에 민원을 제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JTBC)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장훈이 과거 섭외 문제로 방송국에 민원을 제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영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 3회에는 김장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사전 녹화에서 김장훈은 주우재, 슈퍼주니어 김희철, 노을 강균성, 방탄소년단(BTS) 정국 등 여러 연예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모창하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히든싱어'가 시즌7까지 이어지는 동안 자신을 섭외하지 않아 방송국에 민원을 넣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의 패널로는 김종서, 조빈, 고은아, 영탁, 이세돌, 정승환 등이 이른바 '김장훈 잘알'로 출연해 '김장훈 어벤져스' 모창 능력자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특히 시즌7 원조 가수 출신인 영탁은 무명 시절 김장훈의 콘서트 무대에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불렀던 사연을 공개한다. 전 바둑기사 이세돌 역시 10년 전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 당시 김장훈과 맺은 인연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김장훈은 현재 활동 중인 버추얼 스타 캐릭터 '숲튽훈'과 관련된 일화 등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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