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서의 책 사업 운영…독서 행사 마련

기사등록 2026/04/13 10:31:2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북구 사서의 책'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속 사서들이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문어의 여행'(어린이),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청소년), '넥스트 씽킹'(성인) 등 모두 24권을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해당 도서를 활용해 강연 및 전시 프로그램, 누리집 한줄평 작성, 독서기록노트 배부 등 독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과 더불어 매월 둘째주 '문화가 있데이(DAY)' 행사를 구성한다.

사서가 선정한 도서의 작가 강연과 체험 특강으로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에는 염포양정도서관에서 '일곱마리 토끼전'의 이덕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5월에는 기적의도서관에서 '문어의 여행' 김현례 작가, 6월에는 농소1동도서관에서 '물속에서' 박희진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마련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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