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15일과 16일 차례로 개원식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놀이터'를 5곳 추가 설치해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님달님놀이터는 기존보다 늘어난 총 16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님달님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해 2023년 4월부터 도입됐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시설은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2층)▲단대점(단대어린이집 1층)▲복정점(복정2어린이집 1층)▲도촌점(도촌어린이집 1층)▲정자점(한솔어린이집 1층) 등 5곳이다.
이들 시설은 15일과 16일 차례로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이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다.
보육 정원은 시간당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전용 예약시스템을 통해 희망일 2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이용은 지점별 전화 문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