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쇼페' 주문액 1500억"…오프라인 행사로 열기 잇는다

기사등록 2026/04/13 08:48:10

24·25일 북촌 한옥 호텔서 고객 초청 행사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한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 방문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한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 방문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한다. 주문액은 1500억원대다.

특히 매일 오전 6시 적립금을 랜덤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는 SNS와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평균 5만명, 총 60만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셀럽 프로그램을 통해 '발뮤다', '코지마' 등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엘쇼', '영스타일' 등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봄 신상품이 시간당 평균 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조르쥬레쉬',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도 방송마다 매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열고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열고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옥의 여백에 담아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최유라, 이유리, 최희 등 셀럽이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한다.

아로마티카, 담꽃, 엘라비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활용한 '향·미식·뷰티'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각 클래스는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체험을 강화하고, 현장에는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쇼페는 고물가 속에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달 중 셀럽이 참여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선보여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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