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앞두고 강화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품, 선물용품, 운동용품 및 전기용품 등에 대해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다.
특히 세관은 운동제품 수요 증가 및 개인 맞춤형 학용품 제작 문화 확산으로 관련된 물품이 꾸준히 수입되고 있어 해당 물품에 대해서도 원산지 위반과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살펴보는 등 검사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완구, 장신구, 의류, 마사지기기 등 가정의 달에 전형적으로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을 분석해 품목분류 위반 및 안전인증표시 여부도 확인한다.
세관 관계자는 "수입 물품 검사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확보와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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