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부산행 열차표와 연계한 관광 프로모션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KTX 최대 50%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총 13종의 테마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으로 구성됐다.
유형마다 기장멸치축제, 해운대모래축제, 부산항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들과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등 대형 행사가 포함됐다. 특정 행사와 별도로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도 준비됐다.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 또는 누리집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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