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대체원유 수급 현황 점검 예정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국회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가격불안정 품목의 수급 상황과 대체원유 수급 다변화 성과 등을 점검한다.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란) 전쟁 발발이 한 달 반 지났지만 한 치 앞을 예측 못할 정도로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며 "2주 간의 휴전 선언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 같았지만 바로 닫혔다. 전쟁의 추이를 계속 살피며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신속 편성해서 제출한 추경안 국회 제출 이후 약 10일만에 여야가 원만히 합의해 통과시킨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도 국회를 통과한 26.2조원이 현장에서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나트타 수급 및 국내 배급 문제 등 고유가 대응, 석유화학 원료 공급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 물류 바우처 수출 바우처, 경영안전자금 등도 함께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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