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서유리, 악플에 참담한 심경

기사등록 2026/04/13 07:59:54
[서울=뉴시스]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수년간 사이버 스토킹 피해를 당해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도리어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당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 제출용 의견서 작성을 위해 악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손이 떨린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며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인격 모독성 게시글들이 담겼다.

앞서 서유리는 2020년부터 지속된 스토킹 피해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이후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를 당하는 등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24년 이혼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관련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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