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영록 방문 이어 13일 김부겸 회동
송 전 대표는 10일 뉴시스와 만난 자리에서 "오는 13일 하루종일 대구를 돌아보려 한다"며 "김 후보도 격려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도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구시장 선거) 캠프에서 송 전 대표와 만날 것 같다"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인천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중진 정치인이다. 2022년 서울시장 출마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역구를 승계했다. 복당 후에는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등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구 '전략공천' 방침을 밝힘에 따라, 관련 판단을 당에 맡겨놓은 상태다.
송 전 대표는 오는 11일 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지방선거 출마자를 격려 방문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 전 대표는 "후보 측의 요청으로 김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내일(11일) 지지 격려 방문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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