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강의 콘텐츠 접근성 강화 및 학습권 보장에 힘을 쏟는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들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1학기에는 전공 및 교양 11개 과목을 선정, 맞춤형 강의 자막을 제작한다. 눈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가 더해져 강의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복습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물리적 제약 없이 학업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새 학습보조기기 3종도 신규 도입한다.
김지운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시험 시간 연장과 교안 무료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학습보조기기 대여 등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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