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부산물법 이해·자원화 촉진 도모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이달부터 '2026년 찾아가는 수산부산물법 설명회'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산부산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실무자와 분리배출 의무자, 처리업체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수산부산물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수산부산물법 제정 배경과 적용 대상, 재활용 유형 및 세부 분류, 재활용 시행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설명회 개최 요청 및 관련 문의는 공단 어장양식본부 첨단양식실을 통해 가능하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수산부산물 자원화와 효율적 처리를 위해서는 현장의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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