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
[해남=뉴시스]이현행 기자 =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해남군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 A호에서 불이 나 4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A호는 이날 오전 완도 노화도에서 땅끝항으로 입항했다. 승객 50여명은 불이 나기 전 모두 하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여객선 2층 객실 내에서 시작된 걸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 장비 18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해경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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