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은 성과 입증
10일 고성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6 민선8기 4년차 평가'에서 군정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성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약이행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눈 후 총점이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고성군은 공약이행과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이행상황 관리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사업별 추진 실적과 재정집행 현황, 향후 계획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은 보완·조정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군민배심원 운영 등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구조를 강화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책임인 만큼, 말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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