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4월까지 진행했으며, 공약 이행과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SA등급을 받아 공약 이행의 우수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SA등급은 공약 이행 완료 수준과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등 전반적인 공약 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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