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통일교 사법리스크 벗어난 소감 말해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지난 4개월 고단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도, 억울함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시민여러분의 믿음과 신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며 "할 말 많지만, 지금은 '말'이 아니라 '일'을 해야할 때"라고 했다.
그는 "이미 아까운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해양수도 부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 9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으며, 이날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에도 벗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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