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실장에 이어 민정실장 이탈…총리실 "후임 인선 검토 중"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신현성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10일 총리실을 떠난다. 지난해 8월 민정실장에 임명된 지 8개월 만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신 실장은 지난 주 김민석 국무총리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날 부로 면직 처리됐다.
신 전 실장은 6·3 지방선거 지원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보령·서천 지역위원장을 역임한 신 전 실장은 지역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사직한 최혜영 전 공보실장에 이어 신 실장까지 자리를 이탈하면서 '총리실 3실장' 중 2자리가 공석이 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현재 양 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을 검토 중"이라며 "업무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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