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공헌기금은 네오플에서 마련했다.
실무위원회는 제주청 여성청소년과장(위원장), 여성보호계장, 피해자 전담 경찰을 대한적십자사 등 내·외부 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와 금액을 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 ▲폭력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 ▲성폭력 피해자 등이다.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생활안정자금 및 의료비 등 맞춤형으로 쓰일 예정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주경찰의 가치 있는 노력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예기치 못한 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이 범죄로 인해 무너진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우고, 평온했던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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