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식] 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4/10 12:42:50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지난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취약지역인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등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청년지원 사업 마감 임박

경북 울진군은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오는 16일까지 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19세~39세)에게 연 1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오는 15일까지 경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