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70~141㎡ 493가구 규모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10일 경북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이 적용된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한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이용도 편리하다.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을 갖췄다. 일부 가구는 인접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며,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샵 안동더퍼스트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