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1780가구 일반분양

기사등록 2026/04/10 10:13:45

전용 84㎡ 비중 80%…계약금 3차 분납

20일 특별공급, 21·22일 1·2순위 청약

[서울=뉴시스]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10일 대전 도안신도시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용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되고,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2단지 간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교육 환경은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약 35만㎡ 규모로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희소성 높은 테라스형 가구와 펜트하우스도 있다. 자이만의 시그니처 정원인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도 도입된다.

아울러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은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오는 11월16일로 예정돼 있다.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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