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순위 청약 접수…반도체 클러스터 직주근접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신설 예정인 유치원을 비롯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모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앞 고림2지구 문화공원 조성과 함께 경안천 수변공원, 석성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 기준 30분대로 오갈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한 용인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기흥역 분당선 환승 및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 이용 시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도로망의 경우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향후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과 경강선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CGV, 처인구청 등 다수의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9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서 미래 가치까지 확보한 단지"라며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