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 대구지부장 출신
교사 교육권 보호 입법화와
내부형 교장공모제 도입 등
경북 청송 출신인 임 예비후보는 대구 심인고와 대구교육대를 졸업했다. 대구 화동초교 등에서 40년간 교사로 재직했고 천주교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대구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임 예비후보는 생태전환교육 강화와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 교장공모제 도입, 아동 마음건강 상담 지원체계 개선, 교사 교육권 보호 입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원 처우 개선, 공무직 노동조건 개선,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 구축,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학교 공간 시민 개방 확대도 내걸었다.
현재까지 대구교육감 선거에는 임 예비후보와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직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일찌감치 3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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