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해발굴 작전은 오는 13일부터 5월22일까지 포천 고모산 일대에서 6주간 진행된다.
고모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 '38선 진격작전'과 '임진강-영평전투'가 벌어진 격전지로 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이곳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현재까지 총 23구의 유해와 1017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이수득 사단장은 "유해발굴 작전은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는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할 우리의 사명"이라며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