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적 공격으로 인한 열차 탈선과 시설물 파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산역을 비롯해 육군 122여단과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인명 구조, 현장 통제, 시설물 복구 등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
경산역은 상황 전파와 승객 대피, 응급환자 구조, 초기 화재 진압을 맡아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강진욱 경산역장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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