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 대상 집중점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및 주변의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공사를 재개하는 현장의 경우 사전에 건설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해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공단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안전하지 않은 시설물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광해방지사업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관리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무결점 안전관리체계를 반드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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