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신뢰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미래 선도 노력 함께할 것"
배 부총리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 3사 공동선언식’에서 “오늘 통신 3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를 통해서 통신 3사가 같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민생에 기여하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선언식에서 배 부총리는 “먼저 분기별로 CEO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고 저도 같이 참석하기로 했다. CEO 협의체를 통해서 CISO들을 비롯해 정보 보안 관련된 최고 책임자들의 평시 논의 내용을 보고 받을 것”이라며 “통신 3사와 같이 해법을 찾고 미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통신 3사 대표님들이 한 뜻을 마음을 모아주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정보보호 관련 이슈를 더 강화시키고 우리가 미래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서에는 ▲더 안전한 보안체계 강화 ▲전 국민 기본 통신권 보장 정책 적극 협력 ▲통신 및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및 AI 신산업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통신 3사의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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