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동청-수원시, 지역 맞춤형 고용 일자리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4/09 14:46:26
[수원=뉴시스]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사진=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고용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노동부와 수원시가 함께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특화사업 중심의 50대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을 면접을 진행했다. 이들은 300명을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업종 13개 기업도 참여해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채용도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실전면접클리닉 ▲AI모의면접 ▲1:1 커리어컨설팅 ▲AI기업매칭 등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정부,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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