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전 소방서가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문고리형 안전 체크리스트 배포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점검 안내물을 설치하는 한편 홀몸어르신들에게 화재예방 수칙도 설명하고 있다.
문고리형 안전 체크리스트에는 ▲가스밸브 잠금 여부 확인 ▲사용하지 않는 전원 플러그 뽑기 ▲전열기구 전원 차단 여부 ▲외출 시 조리 중인 음식물을 올려둔 채 자리를 비우지 않았는지 확인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점검 항목이 담겨 있다.
◇전남소방, 여수서 찾아가는 안심버스 운영
전남소방본부는 여수소방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대원들이 직무 특성상 겪기 쉬운 외상 후 스트레스(PTSD)와 우울감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은 6월30일까지다. 여수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여수소방서 내 각 부서와 119안전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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