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50세부터 64세까지 장년층 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매주 목·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5층 다목적홀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5060 전환기 자기이해 ▲관계 재정립 ▲갈등관리 ▲건강관리 ▲재무설계 ▲생활법률 등이다. 또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 이후에도 커뮤니티 활동 및 재능나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탐나는 5060 인생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생애 전환기를 맞이한 장년층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재무·건강·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체험을 통해 삶의 균형 회복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249명이 참여했으며 943명이 수료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인생학교가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년층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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