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북에듀페이 기부 참여 기간을 운영한 결과 약 3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학생 761명이 참여해 학습 및 진로 활동에 사용하고 남은 1000원 미만 소액 바우처를 전북에듀페이 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총 29만1782원으로 집계됐다.
모인 기부금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에 전달돼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기간과 상관 없이 소액 바우처를 상시 기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또 이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작은 기부가 큰 나눔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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