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4월10~11일서 4월11~12일로 변경
전북지사 본경선과 겹치면서 '하루씩 연기'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당초 4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씩 연기됐다.
이번 일정 변경은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10~11일)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일정(8~10일) 마지막 날인 10일(금)과 겹치는 관계에 따라 안정적인 경선 운영을 위한 조치다.
본경선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결선 일정은 4월20일부터 21일까지 변동 없이 기존 계획대로 유지된다. 결선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 선거구에 한해 실시된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를 통해 도민과 당원 뜻이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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