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일 휴전에 합의하면서 투자심리 상향으로 반도체주와 비철금속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하면서 큰 폭 오름세를 이어간 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4,83 포인트, 2.69% 올라간 3995.00으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642.09 포인트, 4.79% 치솟은 1만4042.50으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186.79 포인트, 5.91% 뛰어오른 3347.61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6.17% 날았다.
반도체주가 급등하고 비철금속주, 금광주, 양조주, 보험주, 전지주, 태양광 관련주, 인프라주, 부동산주, 자동차주, 의약품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우지가 4.02%, 더밍리 4.00%, 자오이 촹신 2.52%, 베이팡 화촹 9.41%, 창광화신 4.46%, 하이광 신식 5.04%. 중웨이 8.21%, 촹촨과기 9.69%, 중신국제 5.82%, 화훙반도체 7.87%, 거리전기 1.26%, 징둥팡 3.07%, 자오진 황금 9.99%, 쯔진광업 6.82%, 뤄양 몰리브덴 8.75%, 윈난동업 7.43%, 중국 알루미늄 7.38% 뛰었다.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도 1.74%, 우량예 1.05%, 중국인수보험 5.63%, 중국핑안보험 4.87%, 타이핑양 보험 7.06%, 신화보험 6.32%, 인민보험 4.56%, 헝루이 의약 2.37%, 중국교통건설 2.12% 상승했다.
반면 국제유가 급락에 석유 관련주와 석탄주, 대형 은행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석유화공이 0.34%, 저우지 석유가스 8.15%, 중국석유천연가스 4.62%, 중국해양석유 6.01%, 타이산 석유 3.91%, 상하이 석화 1.33%, 보하이 화학 0.85% 떨어졌다.
중매능원은 5.64%, 중국선화 3.43%, 산시매업 2.21%, 상하이 능원 0.54%, 중국은행 1.03%, 공상은행 1.08%, 건설은행 %, 농업은행 0.90%, 우편저축은행 0.40% 내렸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1조742억1200만 위안(약 233조4800억원), 선전 증시는 1조3603억13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