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회의 출범 후 첫 회의 주재…김성식 부의장 위촉장 수여도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첫 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한국 경제 체질 개선 및 지속 성장 전략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근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급 불안 해소와 물가 안정 등 민생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 경제의 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전략 마련 방안이 함께 다뤄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9시 30분 김성식 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경제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경제 정책 자문기구로,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첫 회의다.
경제자문회의는 지난달 김 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9명에 대한 위촉과 성장경제·민생경제·미래기획·전략경제협력·경제안보 등 5개 분과회의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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