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체 해소 도울 것"

기사등록 2026/04/08 13:31:42 최종수정 2026/04/08 13:34:0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7.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세계 평화를 위한 중대한 날이다. 이란은 평화가 이루어지길 원한다. 그들은 이미 겪을 만큼 겪었다.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이들도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다. 큰돈을 벌게 될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온갖 종류의 물자를 가득 싣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저 '근처에서 머무를 것(hangin’ around)'"이라며 "저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미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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