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VC·핀테크 100여명 참석…BIFC·D-space 투자환경 소개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BIFC 1단계 63층에 조성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의 부산 진출 사례 ▲부산 금융중심지 투자 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 ▲기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가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가 소개됐다. 해양·디지털 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강점과 투자 환경, 성장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강조됐다.
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KDX 컨소시엄)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추진, HMM 이전 등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계획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됐다.
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투자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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