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나주경찰서와 나주여성일상지킴이는 7일 동신대학교 강의동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대학가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교제폭력과 스토킹, 약물 이용 성범죄 등 다양한 유형의 범죄와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나주여성일상지킴이는 경찰과 협력해 불법촬영 점검과 취약지역 순찰,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 치안 보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장성군, 임산부 건강관리 '스마트 맘케어' 참여자 모집
전남 장성군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사업 '스마트 맘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와 산후우울 위험군, 저소득·다문화 가정 산모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어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장성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성군,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지역특화통계 개발' 업무협약
전남 장성군은 7일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지역특화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개발과 데이터 분석, 관련 통계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통계는 행정자료를 연계·가공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추진한다. 장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외국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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