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 대상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
이번 투어는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25일부터 5월24일까지 군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을 위해 추진된다.
태안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은 필수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군 전역을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이 때 쓴 지역 사용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1박2일 기준)을 지급한다.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15일부터 '한달살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다만 숙박 예약을 하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다.
미션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곳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영상 포함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3개다.
참가자는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경비 신청 증빙서류(신분증 및 통장 사본, 이용 영수증, SNS 주소)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운영 결과 총 1212명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이 투어 기간 지역에서 쓴 금액은 군 지원금 대비 약 3.4배에 달하는 1억553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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