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선은 본경선 결과 최다 득표자가 과반을 넘지 않아 득표순으로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1대 1 맞대결로 치러진다.
6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두 후보는 당의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4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의 결선투표 일정에 들어간다.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50%를 합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당 관계자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결선인 만큼, 북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과정이 구민들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선투표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10일 밤 11시30분께 시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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