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참여자에게 스마트워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5월부터 11월까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1962~2006년생 서구 주민,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서부경찰, 시민과 함께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역 내 시민들과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등 민생범죄 근절 ▲관계성 범죄 사례 및 대책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 등 주요 치안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경찰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범죄와 관련해 민·경 협업을 통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부소방, 소방시설 안전시설 설치 당부
광주 서부소방서는 6일 시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확산소화기와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 등 주요 안전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4월은 건조한 날씨와 환절기 난방기구 사용, 야외 활동 증가 등으로 생활공간과 산업현장에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열·불꽃을 스스로 감지해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도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데 효과가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소공간의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하는 간이소화용구로 전기실이나 서버실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특화됐다.
아크차단기는 전기화재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아크(전기불꽃)가 발생하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해 화재를 방지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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