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시민참여형 건강문화프로그램 '파칸토' 공연 등

기사등록 2026/04/06 15:33:55
[대전=뉴시스] 대전대 '파칸토' 공연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KAIST 대강당에서 파킨슨 환자와 의료진, 예술가가 함께한 '파칸토(Parcanto)'를 공연했다고 6일 발혔다. 라이즈(RISE) 사업 '헬스시티 대전'과 맞닿은 시민참여형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의료와 예술,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융합형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파칸토는 파킨슨(Parkinson)과 벨칸토(Bel canto) 합성어다. 질환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과 감정, 관계와 존엄을 무대 언어로 풀어내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현장에는 파킨슨 환자들의 드로잉 작품이 전시됐다. 예술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환자, 의료가 연결되는 소통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대전대 군사학과,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대학교는 군사학과 제23기 40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고 6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연평도 해전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을 올렸다. 특히 2002년 6월29일 연평도 근해 임무 수행 중 북한함과 교전으로 전사한 대전대 출신 고 조천형 상사 묘역 앞에서 위국헌신의 뜻을 새겼다.

이어 애국지사 묘역으로 이동,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묘역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