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하수도 보급이 어려웠던 농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다. 설계 용역 등 추진한 뒤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 홍보 강화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약국, 농약사, 마트, 시니어클럽,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움 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한다.
위기 상황이 발생 할 경우 상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의 체계를 가동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화·방문 상담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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