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서 베트남 최고 리조트 7위
푸꾸옥 최남단 반도 입지 덕 일출·일몰 모두 감상…전 객실 풀빌라·오션 뷰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베트남 남부 휴양지 푸꾸옥의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Premier Village Phu Quoc Resort)가 ‘2026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DestinAsian Readers’ Choice Awards 2026)에서 ‘베트남 최고의 리조트 톱10’ 중 7위에 올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데스틴아시안 매거진’(DestinAsian Magazine)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객과 독자 수천 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지역 내 최고의 여행지, 항공사, 호텔 및 여행 경험을 가린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가 베트남을 대표하는 상위권 리조트로 이름을 올린 것은 글로벌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리조트가 추구해 온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2018년 개관한 이 럭셔리 리조트는 푸꾸옥 섬 최남단의 옹 도이 곶에 자리 잡고 있다. 바다가 양쪽을 감싸는 반도 전체에 걸쳐 고급 빌라 215채가 들어섰다.
푸꾸옥에서 유일하게 리조트 안에서 장엄한 일출과 황홀한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전 객실 전용 수영장과 파노라마 오션 뷰를 갖춰 한층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현대적인 안락함과 섬의 자연미를 조화롭게 결합해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원하는 투숙객에게 평온한 안식처를 선사한다.
투숙객은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미식 여정에 몰입하거나 전용 수영장을 갖춘 빌라에서 일몰의 환상적인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해변가에서 낭만적인 다이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니콜라스 토리오 총지배인은 “당 리조트가 데스틴아시안 독자들에 의해 베트남 10대 리조트 중 하나로 뽑힌 것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다”며 “이번 수상은 매일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티스트’의 열정과 헌신적인 서비스가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도 푸꾸옥의 독특한 매력을 진정성 있는 환대 서비스와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하티스트(Heartist)는 ‘프리미어 빌리지’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랑스 호텔 체인 ‘아코르’(ACCOR)가 진정성 있는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직원 명칭이다.
한편, 투숙객은 리조트 인근 선셋 타운에서 푸꾸옥 남단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해변에서는 수상 스포츠와 빛, 소리, 예술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쇼인 ‘심포니 오브 더 씨’, 로맨틱한 불꽃놀이 쇼인 ‘키스 오브 더 씨’ 등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유럽식 상업·예술 지구인 ‘선셋 바자’를 거닐며 쇼핑과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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