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교내에서 '이음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다양한 멘토링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수기공모전 입상팀 자료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음멘토링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복학·편입·전과·외국인 유학생 등 학적 변동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대학 소속감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수업과정과 진로탐색, 장학제도 등 전반적인 학사제도와 대학생활을 안내할 멘토와 학적이 변동된 멘티가 팀을 이뤄 대학 적응력을 높여준다. 학생상담실의 대표적인 대학 적응 프로그램으로 올해 99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으로 적극 소통하고 여러팀이 함께하는 연계 활동까지 직접 기획했다.
강영주 학생상담실장은 "이음 멘토링은 학적 변동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소속감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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