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초등 '마한 유적 체험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06 09:31:50
[광주=뉴시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유아·초등생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창동 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철기시대의 마한의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신이·창이·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은 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홍윤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초등생들이 우리 지역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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