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야닉 알레노' 메뉴 정식 출시…"정통 프렌치 경험"

기사등록 2026/04/06 08:49:52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 메뉴 선봬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갈라 디너 메뉴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시그니엘 서울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갈라 디너 메뉴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갈라 디너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알레노 파리'의 인기 메뉴를 엄선해 구성했다.

프랑스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야닉 알레노 셰프와 야닉 그룹의 메흐디 벤셰이크 수석 주방장이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통 프렌치의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스테이는 이날부터 런치와 디너 코스를 해당 갈라 디너 메뉴로 개편해 갈라 디너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프렌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스테이 머스트 트라이'는 8가지 메뉴로 구성돼 갈라 디너의 경험을 전달한다. ▲화이트 루트 수프 ▲피노누아 소스 랑구스틴  ▲금태 필렛 ▲한우 밀푀유 스테이크 ▲오리 가슴살 구이 ▲셔벗과 참외로 만든 디저트 ▲초콜릿 타르트 등이 제공된다.

코스 메뉴 외에도 단품 메뉴가 전면 리뉴얼된다. 갈라 디너의 인기 메뉴를 포함해 구성이 대폭 확대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프렌치 요리 폭을 넓힌다.

22일에는 각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디너도 마련된다. '2022 샤블리 그랑 크뤼 보데지르'·'2021 쥬브레 샹베르탱' 등 4종의 프리미엄 와인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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